2019년 4월 5일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산불 심각성이라든지 산불심각성으로 인해서 안보실장이 먼저 이석해야 되겠다고 양해를 구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저희로서는 좀 유감스러운게 심각성을 보고하고 정말 이석이 필요하다면 좀 양해를 구했어야하는데 저희로서는 상황파악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부 언론에서 이상하게 막 쓰고 있는데.. 상황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