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4일 국회운영위원회 - 대통령 비서실 업무보고가 진행되었다.
국회 운영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정재 위원이 대노하여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고함을 질렀다.
김 의원은 "청와대가 신의 영역이냐, 아무도 근접을 못하고 어떤 자료도 받지 못하는 그런 영역이냐, 소통하겠다더니 국민과 하겠다는 거냐 소하고 하겠다는 거냐"고
언성을 높이며 청와대의 자료 제출을 독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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