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4일 여야가 4.3 재보궐 선거 결과에 대해 각각 다른 해석을 보였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나온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면서도
“창원성산에서 우리 당과 정의당 단일후보의 승리는 노회찬 정신을 계승해 국회 개혁의 박차를 가하라는 국민의 뜻”이라고 하였다.
반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는 정부와 여당의 오만과 불손에 대한 국민의 경고이자, 국민들이 한국당에 새로운 기회를 줬다.
낮고 겸손하게 전진하라는 국민의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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