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일 자유한국당 문제인사 관련 긴급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채익의원은 "진영장관은 총선 지원용 개각이다. 이부분을 많이 지적하면서 탈당을 계속 요구를 했습니다만 끝까지 탈당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내년 총선을 앞두고 관건선거를 획책하겠다는 의도가 중앙선관위 문재인캠프 공명특보 조해주후보와 트리오로! 선거를 관건선거로 획책하고자 하는
음모가 있을수 밖에 없다. 그렇게 보기때문에 진영장관은 절대 자격이 될 수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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