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2일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 양문석 후보 집중 유세장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솔직히 말해서 양문석 후보는 제 동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민주화운동할때 부터 같은 동지로 같이 싸워왔습니다. 자유언론을 위해서 자기 몸을 던져온 사람입니다. 비록 통영에서 컸지만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서
자기 몸을 던져온 사람입니다. 제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문석이를 도와주십시오. 문석이는 형님말이라면 뭐든지 잘 따릅니다.
제가 문석이를 데리고 통영을 완전히 바꿔 놓겠습니다, 여러분" 이라고 지원 유세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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