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일에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주민 의원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경남FC 축구장'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 지적했다.
박주민 의원은 "지난 주말 사이에 만우절 농담같은 일이 일어났다. 30일날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대구FC의 경기가 있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강기훈 후보 등이 규정을 위반하고 경기장내에서 선거운동을 벌인 것이다. 이 일로 경남FC는 큰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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