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8일 자유한국당은 국회에서 '문정권 문제인사청문회 평가 회의'를 진행하였다.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은 박영선 후보자의 자료 미제출에 대해 문제 삼으며, "다 내로남불식이다.
박영선 청문회가 아니라 야당(한국당) 청문회로 변질됐다"고 주장했다.
윤한홍 의원은 "나는 병명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의하지 않았다. 질의하지도 않은 병명에 대해 박 후보자가 직접 거론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다"고 주장하며,
중요한 것은 특혜진료 여부라고 말했다.
이철규 의원은 박영선 후보자가 법을 무시하고 제대로 된 세금 신고를 하지 않았다며, 탈세의 범죄에 대해 국세청에 고발조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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