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7일 국회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이 박 의원 장남의 대마초 흡입 여부를 의심했다.
박 후보자의 장남이 대마초가 합법인 보스턴 대학에 다니는걸로 알고 있다며, 버닝썬 사태와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 조카를 언급했다.
장의원은 박 후보자의 장남이 장관 후보자의 자녀인 만큼 높은 도덕성이 요구된다며 대마초 흡입 여부에 대해 확인할 수 있도록
"최근 3년간의 해외계좌 및 카드 사용 내역을 제출하라는데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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