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7일 국회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후보자의 인사청문회중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자유한국당이 정회를 요구하자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료제출 거부된것들 몇개 봤습니다.
후보자로서 차마 인간적으로 감내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어요. 보셨습니까? 후보자가 유방암 수술받은 수술병원, 이게 뭐하는 일입니까? 이게 왜 궁금합니까?
설사 수술을 했든 안했든.. 이런 자료제출 요구하면서 이거 제출하지 않았다고, 정회를 요구하고 청문을 거부합니까!!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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