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5일 국토부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민경욱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오늘 청문회는 국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부정한 방법으로 투기로 이익을 얻었다면 그 행위를 파해치고 단죄해서 유익하고, 그게아니고 불법은 아슬아슬하게 비껴간 탈법, 편법이었다면
그 탁월한 재테크 비법을 국민들이 전수받을 것"이라고 비꼬는 말로 질의를 시작하면서 "주택정책을 관장하는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부동산문제 국민들 입에 오르는거 자체가 자격미달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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