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2일 국회에서
제367회국회(임시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 4일차가 진행되었다.
문재인 대통령 딸인 '문다혜'씨의 해외 이주 이유를 캐묻는 질문에 이낙연 총리는 위법한 사항이 없는 이상 그것은 보호되어야 할 사생활이라고 단호히 대답했다.
그와 동시에 과거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도 '영애'가 프랑스로 유학을 간 적이 있지만 아무 문제 없었다는 사실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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