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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종대 “백승주, 차관 땐 조용하다가 ‘군인권센터’ 때리기…세비가 아깝다”
등록날짜 [ 2019년03월20일 15시42분 ]
팩트TV 신혁 기자
 

정의당 김종대 의원과 군인권센터는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이 시민단체인 군인권센터의 군부대 방문 조사를 부적절하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 “백 의원의 국방부 차관 시절에도 면담을 해왔다”고 일축했다.
 
이들은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 의원이 돌연 시민단체와 협조해 문제를 잘 풀어낸 지휘관에게 벌을 주고, 협조 안 한 부대장에게 상을 주자며 황당한 주장으로 핏대를 세우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백 의원은 2014년 윤 일병 사망사건 이후 민·관·군 협력하에 병영문화혁신이 추진되던 시기 국방부 차관을 지냈다”면서 “그런데도 민과 군의 합법적 거버넌스를 권한 운운하면서 금지하자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고 비판했다.
 
나아가 “군 내에서 윤 일병과 같은 끔찍한 일이 다시 벌어져도 괜찮다는 것이냐”며 “아무 때나 군부대 찾아가 급식실에서 밥 푸는 시늉에 사진이나 찍을 줄 알았지 장병 고충이나 부대 애로사항 해결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이 국군 장병 복지와 인권 증진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는 시민단체에 도움을 주진 못할망정 시비나 걸며 의정 활동을 허송하니 세비가 아깝다”며 “백승주 의원은 국방위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백 의원이 3년째 국감과 상임위에서 군인권센터를 지속해서 폄훼하고 음해하는 발언을 되풀이하고 있다”며 “국회 관례상 같은 상임위 상대 의원을 기자회견에서 논하는 것이 적절치 않지만, 반복적 음해 발언을 하는 데다가 당사자가 시민단체라는 점에서 문제의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의 사상과 가치에 따라 주장을 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합법적 권한을 부여받아 적법한 절차에 따라 군 인권활동을 하는 정상적인 시민단체에 대한 음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는 건강한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라도 근절해야 할 적폐정치”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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