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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장관 출신 황교안 “진영·박영선 등 장관 후보자들 ‘경악’ 수준…최악보다 더 나쁜 인사”
등록날짜 [ 2019년03월20일 14시25분 ]
영상팀(배희옥 김대왕 김준영 기자)
 



 

2019년 3월 20일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선거대책회의에서 황교안 당대표가 "지난 내각도 이보다 나쁠 수 없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번 개각은 최악보다 더 나쁘며, 경악할 수준의 인사"라며, "청와대의 인사검증 7대 원칙도 대통령 공약에서 한참 후퇴한 것인데 그것마저도 안 지키고
장관 후보를 추천하려면 원칙과 기준을 왜 만들었느냐"며, 장관후보자 한명 한명을 다 비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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