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4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패스트트랙 지정은 의회 민주주의의 부정이자
좌파 장기집권 공고화 플랜의 일환"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바른미래당에게 경고한다.
"바른미래당이 좌파 장기집권플랜의 조력자가 된다면 앞으로 정체성은 범여권으로 분류될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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