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3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여당은 저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역대 최악이라고 평가하지만, 국민들은 역대 최고로 속이 시원했다고 말하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이해찬 대표가 국가원수모독죄라고 비판한 데 대해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며 "왜 좌파독재인지 스스로 고백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다. 과거 민주당이 어떻게 했는지 반성해보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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