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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세먼지 위성사진 꺼내든 조경태 "중국탓 아니라고? 중국대사관에 증거로 보내주겠다"
등록날짜 [ 2019년03월07일 12시53분 ]
영상팀(배희옥 김대왕 김준영 기자)



 

2019년 3월 7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경태 최고위원은  북풍이 불 때와 편서풍이 불 때 한반도 미세먼지 상황을 비교한 위성사진을 제시하면서
"중국 대변인이 (중국의 미세먼지 책임론에 대해) '어디서 나온 근거인지 모르겠다'고 했다"며 "오늘 이 위성사진을 당 지도부와 상의해
중국 대사관에 보낼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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