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7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당대표는 "중국대사로 내정된 장하성 전 실장은 교환교수로 중국에 두 번 다녀온 것 말고는
중국과 특별한 인연도 없다. 중국어도 잘 못하는 것으로 안다"며 "문재인 정권의 외교를 보면, 중국을 향해서는 한없이 굴종적이면서 미국을 향해서는
한번 붙어보자는 식의 거꾸로된 외교를 펼치고 있다"며 "정권이 이념에 매달려 한미동맹을 무너뜨리고 굴종적인 한중관계를 만들어 놓는다면
다음 세대까지 두고두고 짐이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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