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6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황교안 당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성창호판사가 기소된 것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황교안 대표는 "누가 봐도 명백한 보복이고 사법부에 대한 겁박이라고 할수밖에 없다"고 하였고,
나경원 원내대표도 "법관을 기소했다는 것은 법관 탄핵의 시동을 건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법관 탄핵을 온몸으로 막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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