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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재정 “한유총, 국민 여론에 무기한 개학 연기 철회…자중하며 협조하라”
등록날짜 [ 2019년03월05일 15시06분 ]
 

더불어민주당은 5일 사립유치원의 무기한 개학 연기 철회와 관련 “늦었지만 다행”이라면서도 “한유총은 사태의 책임을 지고 자중하며 협조해야 한다”고 ‘에듀파인’ 도입 압박에 나섰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엔 달랐다”며 “국민 여론과 교육당국의 단호한 대응이 한유총의 집단이기주의 행태에 제동을 걸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껏 한유총은 집단휴원을 수단 삼아 교육당국과 정치권을 압박하는 일을 반복해왔다”며 “보육대란을 우려한 당국은 협조에 나설 수밖에 없었고, 이 때문에 한유총의 요구가 반영된 미봉책들의 악순환만 이어져 왔다”면서 “이제 해야 할 일은 이러한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교육당국은 엄정한 대응을 지속해 더 이상 유아교육 정책이 특정 집단의 사익을 위해 휘둘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은 유치원 3법 처리를 통한 유아교육의 근본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대표가 한미군사훈련 재개를 주장한 것에는 “남북미 당사자들 간의 의사가 반영된 고도의 외교적 조치”라고 일축했다.
 
이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1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훈련중단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며 “특히 이번 조치는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를 검증 가능한 방법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외교적 노력을 뒷받침 하기 위해 탄탄한 한미 공조 하에 조율된 의제”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황 대표는 제1당 대표로 나서자마자 한미 공조에 어깃장부터 놓는 것이냐”며 “아무리 취임 초기 지지자들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와 당 장악을 위한 드라이브가 필요하다고 해도 이는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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