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4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서 이해찬 당대표는 "회담이 결렬은 아니고 북미 사이에 대화를 더 해야 해 잠시 중단된 거라고 생각한다,
70년 분단체제가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어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였고,
홍영표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과 정부의 중재 노력이 중요하게 됐다"며 "국회도 정부의 의지를 든든히 뒷받침할 역할을 충실해야 한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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