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5일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지금 20대가 교육을 잘못 받아 문제가 있어서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진다는 청년 비하 망언이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 계속 쏟아지고 있다.이쯤 되면 민주당의 청년인지 감수성 결여는 어느 개인이 아니라 민주당 DNA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김수미 의원은 “민주당의 교육 탓 망언은 이 시대의 청년들을 향한 꼰대정신의 작렬이고 더불어꼰대당의 속마음이다.
연이은 꼰대발언으로 집권여당이 청년의 현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비판의 소리를 높였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