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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열변 토하는 임이자 "환경부 데스노트 만들어서 직원 찍어내고 전과자 끼워넣고...이게 문재인정부 행태"
등록날짜 [ 2019년02월20일 18시26분 ]
영상팀(배희옥 김대왕 기자)
 



 

2019년 2월 20일 자유한국당,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 및 김경수 드루킹 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임이자 의원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으로 서주원씨가 임명됐다. 서씨는 공모 과정에서 2등이었는데도, 1등을 제치고 사장이 됐다. 그는 민주당 국회의원 남편이자,
사기 전과도 있는 사람”이라며 “데스노트로 전 정부 인사 찍어내고 내 사람이라면 전과가 있든 말든 착착 넣은 게 바로 문 정부 행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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