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0일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하태경 최고위원은 “여가부는 아직도 자기들이 무슨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지 전혀 본질을 파악 못 하고 있다”며
“여가부는 외모 가이드라인 전부를 폐지해야 한다”고 하였다. 엄청난 국위선양과 그것을 통해 외화를 획득하고 세금을 내고 있다”며
“그 세금을 받아먹고 운영하는 여가부가 ‘아이돌들이 밉다. 다 죽이겠다’는 발상”이라며 “진 장관이 반헌법적 발상에 대해 사과하지 않으면
여가부를 반헌법적 기구로 명시하고 여가부 해체 운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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