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9일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하태경의원이 이해찬의 김경수 재판 불복은 지만원과 다를바가 없다.
차라리 이름을 이만원이라고 바꾸라."며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5.18 북한군 개입을 주장한 지만원씨나 이를 두둔한 김진태 의원과,
이해찬 대표는 근본적인 차이가 없는 것이다. 민주당과 이해찬 대표는 사법질서 파괴 행동을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며 2심 재판을 조용히 지켜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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