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5일 국회에서 여야 4당 의원 143명은 15일 국회에서 공동주최 '5·18 망언과 극우 정치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보수'를 대표해 참석한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유독 광주와 북한을 역으려는 시도가 보수층에서도 많았다. 저는 그걸 굉장히 챙피하게 생각한다.
보수 진영 내 이런 시도에 제가 앞장서서 싸우곤 했다"며,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만원씨에게 극우는 칭찬이다. 환자 내지는 사기꾼, 이정도가 결합된.."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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