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홍영표 원내대표는 문희상 의장의 일본천왕 사죄 발언에
아베가 유감표시한 것에 대해 문희상 의장의 발언에 힘을 실어주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일본 지도층의 반성 없는 역사인식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 지도층들은 21세기에 여전히 20세기의 편협한 역사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일본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단 한 번도 사과다운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지극히 합당한 지적"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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