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7일 여야는 설연휴동안의 민심에 대해 각자의 해석을 내놓았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번 설 연휴기간, 국회를 향한 민심이 차갑게 식었다는 걸 느꼈다. 국회가 그만 싸우고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데 매진해야한다는 게
국민들의 질책이자 준엄한 요구이다"라고 하였고,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정부여당을 겨냥해 "정말 반성은 1도 없는 정부여당이다.
김경수 구하기가 아니라 민생 구하기, 국회 구하기에 나서야 한다"고 하였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