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0일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박주민의원은 황교안 전총리의 출마에 대해 "80년대나 있을 법한 색깔론적 이야기를 하고 있다.
통진당을 본인이 해산했다며 자랑스러워하는 발언도 했는데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당시 법무부 장관이던 본인이 모든 일을 다 한 것처럼 하는 건
법리적으로도 말이 안 되고 법률가로서의 자질조차 의심케 한다. 대국민 사과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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