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9일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 '서지현 검사 #미투 1년, 지금까지의 변화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 좌담회'에 참석한 서지현 검사는
"진실과 정의를 말하기 위해 모든 것을 불살라야 하는 시대는 끝나야 한다. 이제까지의 성범죄는 개인의 범죄가 아니라 집단적 범죄였고,
약자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홀로코스트였다고 생각한다. "며, "공포와 수치로 피해자의 입을 틀어 막아온 공동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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