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당대표와 하태경 최고위원은 민주노총이 바뀌어야 한다면서 입을 모아 비판했다.
"급격한 최저임금 임상은 기울어진 노동정책의 백미"라며, "노조는 이제 우리나라 경제를 책임져야 할 거대조직으로 발전했다"며
"광주형 일자리를 반대하는 것은 일자리 없는 노동조건 개선 요구"라고 하였다.
하태경 최고위원도 힘을 실어 "민노총의 요구를 들어주게 도면 호흡기로 연명하는 한국경제의 숨통을 끊어 회생이 불가능하고 나라경제가 파탄난다"고 하였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