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8일 비상대책회의에서 정용기 의원은 "오히려 민노총은 탄력근로제 확대 중단,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반대 등 7가지 사항을 문재인 정권에
‘청구서’로 들이밀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으로 우리 사회가 몸살을 앓는데도 불구하고 양보하지 않겠다고 한다."며,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이력서 내다 지쳐 버린 우리 청년들은 이런 소식을 접하고 “이게 공정한 나라냐”며 분노하고 있다.
민노총의 오만방자를 키운 것은 이 정권이다. 노동개혁 없이 성장 이뤄낼 수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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