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2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성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는
김제동 구하기에 앞장선 정필모 KBS 부사장을 형사고발을 검토할 것이다. 또한 KBS는 국민적 논란과 온갖 의혹에 중심에 선 손혜원 구하기를
9시 뉴스에 내보내서 국민을 우롱했다. 이제는 정권 앞잡이 방송으로 모든 국민이 규정하고 있다. 이제 수신료 받을 자격이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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