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2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요새 침대 축구가 유행이다. 우리 대한민국으로서는 상대방의 침대축구를 막아야 되는 것이
절체절명의 일이라고 하는데 여당이 침대축구를 하고 있다. "며, "한마디로 국회가 어찌되든 자신들의 의혹을 덮기만 하면 된다. 침대축구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90분 동안 침대축구하면 몰수패 당한다. 국민들도 몰수패 판정할 것이라 보인다. 여당에게 말씀드린다.
더 이상 1월 국회을 침대축구로 한다면 야당은 2월 국회 거부를 고민할 것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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