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0일 국회에서 '홍영표 원내대표, 손혜원 의원 공동기자회견'에서 손혜원 의원은 박지원 의원에 대해
"배신의 아이콘, 노회한 정치인" 이라고 원색적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며 ""저는 (다음 총선에) 안 나올 건데 국민들이 더 이상 보고 싶어하지 않는
배신의 아이콘의 노후한 정치인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도시재생의 뜻을 가지고 있는 후보가 있다면 그 분의 유세차를 함께 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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