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월 18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번 사건은 평범한 초선의원의 영향력을 훨씬 초월하는 일이다.
그래서 초권력형 비리가 의심된다고 하니 청와대가 매우 과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셀프 면죄부를 주는 여당의 결정에 대해서 정말 납득하기 어렵다"
그리고 "여당 내부에서도 반발이 만만치 않다.최소한의 문체위 간사 사퇴도 없다. 손혜원 의원이 정말 힘이 센 게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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