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6일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신환 의원은 ""집권여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지인 아들의 강제추행 미수 혐의를 공연음란죄로
형량도 낮춰달라는 청탁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임 전 처장이 권한을 남용해 독립된 재판권 행사를 방해했다고 보고 검찰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며 "이런 부분을 최초 부탁한 서영교 의원의 경우는 법적 처벌이 어떻게 이뤄질 수 있는지 반드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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