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5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위-안전안심365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정치 오염 메크로가 문화계를 강타하고 있다.
워너원공연에서 공연티켓이 11만 9천원인데 1090만원에 매크로 조작에 의해서 티켓을 다량매입해서 암표가 거래되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암표방지 대응 법안 발의했다. 문체위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중점 추진 법안으로 노력하겠다는 추진시키겠다는 말씀드리면서
문화적 행보에 대한 개탄을 금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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