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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태경 "김진태 사과 촉구. 지만원, 보수진영서 영구 추방돼야.. 지만원 지지는 보수의 가치를 안보사기꾼에게 팔아먹는 것"
등록날짜 [ 2019년01월14일 15시40분 ]
영상팀(배희옥 김대왕 기자)
 



 

2019년 1월 14일 오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진태 의원은 지만원 씨를 5·18 진상조사위원으로 공개 추천했다"며
"지만원씨는 진상조사위가 아닌 조사대상인 범죄자"라며  "이는 탈북자에 대한 모독이자 보수의 가치를 안보사기꾼에 팔아먹는 것이다,
지만원은 보수진영에서 영구 추방돼야 할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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