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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탈원전 반대 서명 23만명 돌파…주최측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구국의 길”
등록날짜 [ 2019년01월11일 16시40분 ]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를 촉구하는 온·오프라인 서명 참가자가 23만 명을 넘어섰다.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본부’ 회원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13일 발대식 이후 30일째인 오늘 오전까지 온라인 15만 3730명, 오프라인 8만 2498명 등 총 23만 6228명이 동참했다”며 “이는 한 달 내 20만 명이 서명할 경우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가 답해야 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기준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공동추진위원장인 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지난 60년간 피땀흘려 쌓아 온 원전산업이 붕괴되고 있다”며 “그러나 민심은 탈원전 중단을 명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발생시키지 않고 대규모로 경제적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전원이 원전”이라며 “미래의 전력수요 증가와 기후변화 대처 등을 위해 원자력의 지속한 이용을 재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광조 전 광주시 환경생태국장은 이번 서명 운동을 ‘구국의 운동’이라고 강조하면서 “잘못된 정책, 틀린 정책, 국민의 삶을 외면하는 정책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기 원자력정책연대 공동의장은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법보다 대통령의 공약이 우선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정책연대는 정부의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취소 소송을 비롯해 헌법소원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일도 나라지킴이고교연합회장도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중단된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재개하는 방법뿐”이라며 “다음 주 청와대에 탈원전 반대 서명부와 공식 의견을 제출할 것”이라면서 “구국의 탈원전 저지 투쟁에 국민들께서 적극 지지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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