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0일 자유한국당 비상대책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 백원우 비서관이 야당 정치인들 조사한 것을 경찰에 이첩했다는 기사를 봤다.
한마디로 이것은 야당탄압이고 야당 정치인 사찰이다. 내용을 보면 사실은 백원우 비서관이 어떻게 이첩했는지 밝혀야 한다. 이것을 왜 경찰에 이첩했는지.
해당 야당 정치인들은 사실무근이라고 한다. 정권이 자신들의 도덕을 이야하기 하면서 골고루 다한 것이 나타나고 있다. 사찰, 조작, 위선정권이라고 했지만
후안무치하다.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그동안 차고 넘치는 증거를 밝혀내고 있다. 의혹과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 이제 저희가 특검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다른 야당 공조, 특검을 빨리 통과시켜서 특검을 통해서 낱낱이 밝혀갈 것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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