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9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중진의원 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조국 수석이 2014년 트위터. 권위주의 사회운동 사람은 검찰, 일거수일투족 감사. 사찰 공포에 대해서 말씀드렸다.
3월 30일 정당한 감찰과 불법 감찰 차이가 무엇인가. 민간인 사찰은 불법이다. 예컨대 도청, 이메일 수색, 예금계좌 불법이라고 했다.
붑벌사찰 정의를 본인이 올렸는데 해당하는 것을 다 했다. 지금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을 공무원 핸드폰을 임의받아서 동의서를 받고 뒤졌다.
이것이 바로 조국 수석이 올린 이메일 수색과 뭐가 다른가. 핸드폰 사찰 수석. 이제 핸드폰을 수색하면 양심과 영혼까지 나온다. 영혼 탈옥기 수석이라고 붙였다.
본인이 이미 과거에 인정한 불법사찰을 자인한 수석은 사과하고 법적 책임져야 한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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