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8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사실상 최저임금은 급격하게 인상시킨 정부가 발표한 대책은 언발에 오줌. 원인을 물타기한 대책이라고 생각한다.
오래부터 당장 주휴수당이 포함돼서 55%, 올해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책은 없다. 야당의 간곡한 요청에 대해서 답은 내놓지 않았다.
실질적으로 이중구조를 만들고 갈등을 증폭시킨 것이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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