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4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위- KBS특위 연석회의에 참석한 자유연대 김상진 사무총장은
"좌파집단과 문재인 정권은 결정적 순간에는 광장정치를 통해 이를 권력을 장악해 왔다. 자유한국당도 광장정치를 인정해야 하고 광장으로 나와야.
우파 최대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나 아직도 야당임을 망각하고 있고 이번 조국 불러놓고 실망만 남겨주고 있는 것 같다.
당사자들을 고발하는 고발행동을 하면 야성이 없는 분들이 야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려 해도 여당이 한 수 위. 112명의 의원 및 당원이 하나 되고,
문재인 정권의 무능, 독선이 세상에 알려지게 될 것이고 좌파정권은 무너질 것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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