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4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위- KBS특위 연석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언론의 공정성은 민주주의 생명과도 같다. 언론의 자유가 아니라 왜곡을 보여주고 편향적 시각 KB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연봉 1억원이 넘는 직원이 전체의 60%고, 전체직원의 70%간부라고 한다. 친 정권 인사인 김제동 씨 에게 7억원의 출연료가 지급된다고 한다.
모두 국민의 동의 없이 나오는 수신료에서 나온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언론의 공정성을 뒤로한 채 언론의 자유를 악용하고 헌법을 파괴하고 있는
KBS의 헌법 파괴를 저지하고 또 국민들의 수신료를 거부하고 또 수신료에 대해서 강제징수를 금지함으로서 이 부분에 대한 kBS 편향성을 바로잡으려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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