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상] 나경원의 궁색한 변명 "'유치원3법-김용균법' 통과 여론 높지만 연내 처리 불가..현장의 목소리 더 듣겠다"
등록날짜 [ 2018년12월26일 17시24분 ]
영상팀(배희옥 김대왕 기자)
 


 

2018년 12월 26일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바른미래당의 중재안을 대안으로 내겠다고 하지만, 사실상 두 안이 크게 다르지 않아
‘민주당안2’라고 불린다”며 “의견이 모일 때까지 끝까지 논의해야 하고, 패스트트랙을 태운다는 건 본회의에 안 낸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겠다”고 하였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영상을 (facttvdesk@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올려 0 내려 0
영상팀(배희옥 김대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상] 김한표, '유치원3법' 열변 "민주당은 청와대 오더 받았나, 비합리적인 졸속 법안" (2018-12-26 17:29:22)
[영상] 민주평화당 “쓸쓸한 나경원, 나홀로 철도착공식 불참” (2018-12-26 16:5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