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종훈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위험의 외주화’ 대안 아니다” 등록날짜 [ 2018년12월17일 17시42분 ] 박혜연 기자

김종훈 민중당 의원은 17일 태안 화력발전소 20대 하청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은 산재를 줄이거나 안전의 외주화를 막는 대안이 될 수 없다며 위험한 작업의 사내하도급 전면 금지와 산재를 일으킨 기업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영상을 (facttvdesk@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올려 0 내려 0 박혜연 기자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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