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5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노동당,우리미래, 참여연대, 민변 등이 참여하여
'정치개혁공동행동 긴급기자회견' 을 가졌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들려오는 말에 따르면 오는 7일 자한당에 몇조 퍼주고 밀실합의 예산처리 한다는 소리가 들린다
만일 이렇게 되면 적폐연대로 가는 길이다"면서 "만약 적폐연대로 간다면 더 이상의 협치는 없다, 선거연대를 통한 협치의 길로 갈 것인가
적폐연대를 통해 몰락의 길로 갈 것이냐는 전적으로 문 대통령의 결단에 달려있다. 문 대통령의 역사적인 결단을 촉구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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