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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주민 "'강제징용 소송 관련 판사,비서관,윤병세 모두 김앤장과 연관' 새로운 전관예우 유형"
등록날짜 [ 2018년12월04일 16시55분 ]
영상팀(배희옥 김대왕 기자)
 


 

2018년 12월 4일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 관련된 판사, 청와대 법률비서관, 외교부 장관이 다 김앤장출신이라며  
'새로운 전관예우 유형'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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