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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문준용 특혜채용' 재점화에 "막장인생의 막장드라마 보는 기분"
"물귀신 행태도 서슴치않는 사람…문대통령도 이번에 알게됐을 것"
등록날짜 [ 2018년11월26일 11시43분 ]
박혜연 기자
 
【팩트TV】정치 복귀를 선언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6일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에 대한 특혜채용 의혹을 언급하자 “문정권이 박정권처럼 무너질 수 있다는 신호”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미지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캡쳐)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지사가 문준용 특혜채용 의혹을 끌고 들어가는 것을 보니 한편의 막장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라면서 “막장 인생의 막장 드라마를 지금 우린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 이 지사와 얽힌 일화를 소개하며 “경남지사 할 때 경남FC와 성남FC가 동시에 2부 리그로 강등 될 위기에 처했는데 그때 이 시장이 과도하게 프로축구연맹을 공격한 일로 구단주 징계 대상에 오른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나는 이 시장과 동병상련하는 입장이고 법조 후배였기 때문에 편들 들어 프로축구연맹을 같이 비판해줬는데, 징계 심의 때 나를 걸고넘어지면서 왜 홍준표는 징계하지 않고 나만 하느냐고 공개적으로 주장한 일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당 지사는 징계하지 않고 야당 시장만 징계한다고 나를 걸고넘어지면서 자기의 징계를 피하려고 했던 것”이라며 “문준용 특혜 채용 운운을 보니 그때 일이 생각난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이 지사가 자기 문제에 부닥치면 이를 피하기 위해 자기를 도와준 사람도 같이 끌고 가는 물귀신 행태도 서슴없이 하는 사람”이라며 “문 대통령도 아마 이번에 알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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