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성엽 “4차 산업혁명은 아직 ‘혁명’ 아니다”
등록날짜 [ 2018년11월02일 17시03분 ]
 
【팩트TV】유성엽 민주평화당 의원은 2일 “4차 산업혁명이 우리 경제를 살려낼 것이란 믿음은 미신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산업혁명이라 불리기 위해서는 산업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야 하지만 AI 등은 그렇지 않다”며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도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용어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AI는 이미 1980년대 중반 각광을 받았지만, 그 열기는 곧 사라지고 말았다”면서 “최근 알파고가 세계 초일류 기사들이 이기면서 다시 각광을 받고 있지만, 바둑은 집을 많이 차지하는 비교적 단순한 법칙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I와 드론 등이 혁명적인 산업변혁을 일으키고, 이 4차산업혁명이 우리 경제를 살려낼 것처럼 얘기들을 흔히 한다”며 “그러나 AI 등은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지 못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란 용어는 아직 적절치 못하고, 우리 경제를 살려낼 것이란 믿음도 미신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팩트TV 정기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ARS신청 1877-0411, 직접신청 https://goo.gl/1OjzfE
 
.
올려 0 내려 0
팩트TV 보도국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주민, 김성태 ‘특별재판부법 엉터리’ 발언에 “정치공세 중단하라” (2018-11-05 11:41:52)
친박 윤상현, 양심적병역거부 무죄 판결에 "또 하나의 재앙-양심없는 판결" 맹비난 (2018-11-02 15:22:00)